CJ온스타일 업계 최초로 로보락 신제품을 한정수량 판매한다. /사진제공=CJ온스타일
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S7 MAX’는 150만원대 제품으로 손하나 까딱하지 않아도 집안 청소를 말끔하게 완성하는 올인원 기능이 탑재됐다. 물걸레 세척은 물론 건조가 동시에 진행되며, 먼지통 비움, 물통 급수, 도크 세척 및 열풍 건조까지 로봇청소기가 스스로 청소부터 관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해결한다.
로보락은 신제품 출시마다 CJ온스타일과 함께 업계 최초 론칭 방송을 꾸준히 진행하며 매번 놀라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달 6일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진행한 ‘로보락 S8 Pro Ultra’ 론칭 방송은 2000대가 4분 만에 팔려나가며 순식간에 주문액 30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 3월에 진행된 ‘로보락S7’ 판매 방송에서는 26분 만에 1500대 전체 수량 매진, 주문금액 약 18억 원을 기록하며 목표대비 8배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가사 노동의 피로감을 대폭 줄여주는 일명 ‘프리미엄 신(新)가전’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 올해 최대 히트 브랜드인 로보락의 신제품 론칭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 론칭 방송에서는 특별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