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대표 김경배)이 인도·지중해로 향하는 신규 FIM(Far East Asia, India and the Mediterranean Sea) 컨테이너서비스를 개설했다. /사진제공=HMM.
이미지 확대보기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HMM(대표 김경배)이 인도·지중해로 향하는 신규 FIM(Far East Asia, India and the Mediterranean Sea) 컨테이너서비스를 개설했다. /사진제공=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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