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관용품은 수납가능한 사이즈를 확대 구성했다. 포토앨범, 슬리브(보관용 OPP비닐), 탑로더(보관용 플라스틱 케이스)는 최근 유행하는 네컷사진을 보관할 수 있는 상품을 추가했다. 포토앨범은 하이틴 감성으로 디자인했고, ‘데코 키링’은 DIY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원하는 사진을 넣고 스티커를 붙여 원하는대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수집하고 꾸미는 문화가 아이돌에서부터 개인의 일상까지 다양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고객님의 일상에 쇼핑의 재미를 줄 수 있는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