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신임 전무는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미국 뉴욕주립대 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하고 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법제처 경제법제관, 금융위원회 국제협력팀장·정책홍보팀장 등을 거쳤다.
이 신임 전무의 임기는 3년이다. 은행연합회 전무는 최고경영자(CEO)인 회장에 이어 2인자 자리다. 내부 업무를 총괄하고 은행권 주요 사안에 대해 은행과 금융당국, 국회 등 이해관계자의 이견을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이호형 전 전무의 임기는 지난 3월 만료됐다. 이 전 전무는 후임자 선임이 늦어지면서 은행연합회 내규에 따라 두 달여 간 업무를 이어오다 전날 퇴임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