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이벤트는 뱅크샐러드의 대출금리 비교 서비스를 통해 대출받은 금액의 0.1%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캐시백은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뱅샐머니로 지급되며 이는 언제든지 개인 계좌로 이체할 수 있다.
대상은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신용대출의 경우 ▲1금융권 ▲2금융권 ▲무직자대출 ▲사업자대출 ▲저신용자대출 ▲직장인대출 ▲소액∙비상금대출 ▲햇살론 ▲대환대출이 해당된다.
생활안정자금대출 외에도 특례보금자리론까지 캐시백 대상에 포함된다.
이벤트는 뱅크샐러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신용대출은 이달 말까지, 주택담보대출은 다음 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이달 말 대환대출플랫폼이 오픈되는 만큼 뱅크샐러드 역시 대출 비교·추천플랫폼으로서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