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림 KT 그룹 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 사진=KT
이미지 확대보기27일 KT에 따르면, 윤 사장은 최근 대표이사 후보에서 사퇴하기로 결정하고 이사회에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
윤 사장은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기대 수준을 넘어서는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새로운 CEO가 선출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KT 측은 “조기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윤경림 KT 그룹 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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