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 11일 종가 기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의 순자산은 4조 346억원이다.
2021년말 2500억원 수준이었으나,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의 가파른 상승으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1년여 만에 4조원까지 증가했다. 이는 국내 상장된 금리형 ETF 순자산 1위이며, 전체 ETF로는 순자산 2위에 달하는 규모다.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ETF는 금융투자협회가 매일 고시하는 CD 91일물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최초의 금리형 ETF다.
매일 이자가 복리로 쌓이고 쉽게 현금화가 가능해 은행 파킹통장을 대체하는 ‘파킹형 ETF'로 주목받았다.
또 ISA(중개형), 개인연금,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거래 시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고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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