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캐피탈 측은 캐피탈 업권 전반적으로 비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불안정한 금융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현재 임원 체제를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임원 임기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DGB캐피탈 인사]
◇ 전무 (재선임)
▲ 전략기획본부장 윤정권
◇ 상무 (재선임)
▲ 여신본부장 왕승규 ▲ 기업금융본부장 박수진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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