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태원 참사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주현태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마포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영숙 행정건설위원장이 성명서를 낭독했으며, 성명 발표에 김영미 의장, 남해석 의회운영위원장, 채우진 행정건설위원장, 신종갑 의원, 최은하 의원, 고병준 의원, 장정희 의원, 차해영 의원, 한선미 의원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마포구의원 10명 전원이 동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책임자를 엄중 처벌할 것을 요구했으며, 유가족들의 위로와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