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총 10개의 저축은행 예금상품이 6.0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과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비대면정기예금’, 한국투자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비대면회전정기예금’, ‘인터넷정기예금’, ‘인터넷회전정기예금’, 참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 대신저축은행의 ‘스마트회전정기예금’, OSB저축은행의 ‘인터넷OSB회전식정기예금’ 등이 6.00%를 제공했다.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비대면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50%p 상승했으며 한국투자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비대면회전정기예금’, ‘인터넷정기예금’, ‘인터넷회전정기예금’은 0.90%p 상승했다. 대신저축은행의 ‘스마트회전정기예금’은 0.30%p 상승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3.91%로 전주 대비 0.16%p 상승했다. 12개월 기준은 0.02%p 상승한 5.42%를 기록했으며 24개월 기준은 5.02%를 기록해 0.06%p 하락했다.
지난주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과 ‘OK e-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60p 하락한 5.90%를 제공했으며 ‘OK안심정기예금(변동금리)’과 ‘OK정기예금’은 1.10%p 하락한 5.40%를 제공했다.
또한 키움저축은행의 ‘SB톡톡 회전식정기예금(비대면)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과 ‘비대면 회전식정기예금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은 전주 대비 0.40%p 하락한 5.90%를 제공했으며 ‘SB톡톡정기예금 (비대면)’과 ‘e-plus정기예금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도 0.40%p 하락해 5.90%를 제공했다.
키움예스저축은행의 ‘SB톡톡 회전yes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 (비대면)’과 ‘e-회전yes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은 전주 대비 0.80%p 하락해 5.50%를 제공했으며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과 ‘e-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도 0.80%p 하락해 5.4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이 전주와 동일하게 6.0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음 금리를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5.9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등은 전주 대비 0.20%p 하락한 5.70%를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 5.50%를 제공했으며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회전정기예금’, 하나저축은행의 ‘세바퀴정기예금’,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회전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비대면,인터넷,모바일)은 5.4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추가 금리를 받기 유리하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p 추가 제공한다.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만기 시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은 0.8%p를 ▲24개월 이상은 0.85%를 우대금리로 제공한다. 자동연장 재예치 시 0.1%p를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으로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 시 우대금리 0.1%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1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6.00%…평균 금리 전주 대비 0.2%p ↑](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10915164800891de68fcbb35175114235199.jpg&nmt=18)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