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금고 제안사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두 곳으로 용산구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참가은행의 제안서를 바탕으로 금융기관 신용도, 재무구조 안전성, 구민 이용 편의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등을 금고별 개별 평가한 결과 최고 득점을 획득한 우리은행을 우선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선정했다.
우리은행은 구와 최종 약정을 체결하고 내년 1월1일부터 2026년 12월31일까지 4년간 ▲세입금 수납 및 세출금 지급 ▲세입세출외현금의 수납 및 지급 ▲유가증권의 출납 및 보관 등 용산구의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및 기금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7일 금고 선정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공고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금고 관리 업무를 통해 구 재정관리 안전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