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은 지난 7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본동종합사회복지관에 명절 음식 꾸러미 등 300만원 상당의 나눔 후원금을 기부했다.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더욱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NH저축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