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과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긴급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긴급 금융 지원 대상은 태풍으로 실질적인 재산 피해가 발생한 중소기업 및 개인이 해당된다. 해당 지역 행정 관청 등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으로 제출하면 된다.
피해 중소기업 및 개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긴급 대출에 대해 최대 1.0%p(포인트)의 특별금리 감면도 실시한다.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 없이 만기 연장을 할 수 있고 분할상환금 상환 유예를 받을 수 있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