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사진=주현태 기자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따릉이 운행중단으로 따릉이 이용시민에게 불편이 예상되지만 재난상황으로부터 이용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시행하는 조치임을 감안하여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사진=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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