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측은 "협상을 진행한 지 22일째 밤낮없이 교섭해서 오늘 잠정 합의안까지 만들어냈다"먀 "이후 타결이 되면 앞으로는 이렇게 생산이 멈추는 분규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사 상생 발전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합의 내용은 아직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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