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 일대에 공급하는 ‘하단 롯데캐슬’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의 본격적인 공급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지하 4층~지상 20층 총 356세대의 공동주택(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19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24㎡A 90세대 △24㎡B 18세대 △24㎡C 32세대 △37㎡A 108세대 △45㎡A 54세대 △45㎡B 54세대다. 이번 공급물량은 전체 356세대 중 특별공급 212세대, 일반공급 144세대이다.
청약 일정은 7월 27일(수)부터 7월 28일(목)까지 이틀간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자산운영서비스 홈페이지인 엘리스(Elyes)를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7월 29일(금)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8월 4일(목)부터 8월 6일(토)까지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하단 롯데캐슬’은 부산 1호선 당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사하구 최대 상권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인프라를 모두 갖춰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임대료가 적용되는 공동주택인 만큼 높은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