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 스튜디오는 커피, 음악, 라디오와 맥심 플랜트라는 문화 공간의 매력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방문객에게 선사하고자 기획했다.
해당 기간 동안 맥심 플랜트를 방문한 고객은 MBC FM4U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11시 아나운서 정지영닫기

김지현 동서식품브랜드체험사업팀 팀장은 "맥심플랜트가 커피를 즐기는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커피 문화와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