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KIC에 따르면, KIC는 지난 5월 30일부터 오는 6월 10일 오후 6시까지 CIO와 CRO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유창호 CRO는 이날 임기가 종료됐고, 박대양 현 CIO의 임기 마무리는 오는 8월 4일로 앞두고 있다.
투자운용 업무를 총괄하는 CIO의 경우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의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국제기구에서 10년 이상 투자 업무에 종사한 경력이 요구된다.
리스크 관리 등 투자관리 업무를 총괄하는 CRO도 공고에서 정하는 자격 또는 경력 요건을 갖춰야 한다.
서류심사와 면접,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장이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CIO와 CRO 둘 다 3년이다.
KIC는 기획재정부가 주무기관으로, 정부와 한국은행 등으로부터 위탁받은 자산의 운용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KIC의 2021년 말 기준 총 운용자산(AUM)은 2050억 달러(약 244조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