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KB국민카드와 함께하는 라이팅 칠드런' 행사에서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왼쪽)와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이미지 확대보기라이팅 칠드런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으로 오는 3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지구환경 보전 캠페인으로, 고객과 임직원이 태양광 랜턴을 조립했다. 완성된 랜턴은 캄보디아 아동 18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