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대표 김신)의 6월 첫째 주 주간추천종목./사진=〈한국금융신문〉
◇ 한국앤컴퍼니(대표 조현범닫기조현범기사 모아보기·안종선)
-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동기 대비 13.8% 증가한 2698억원을 거뒀지만, 영업이익은 34.7% 감소한 440억원 기록.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OPM‧Operating Profit Margin)은 16.3%, 당기순이익은 34.2% 낮아진 420억원, 순이자마진(NIM·Net Interest Margin)은 15.6%로 나타나
- 주요 사업인 축전지 부문 매출액은 올랐지만, 주요 자회사 수익성 둔화로 지주 부문의 지분법평가가 줄어든 점이 수익성에 영향
- 미국 공장의 1분기 가동률은 75.6%로, 지난해 평균 가동률 39.2% 대비 상승했다는 점과 올해 본사와 미국에서 생산능력 증가를 위한 투자가 예정돼 있어 향후 축전지 부문 고정지 부담 완화와 추가적 판매·생산 확대 기대
- 사업 부문 성장과 함께 자회사의 안정적 실적으로 지주 부문도 양호한 흐름 이어갈 전망
◇ 하나마이크론(대표 이동철닫기이동철기사 모아보기)
- 올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29% 오른 145억원으로, 호실적 기록
- 비 메모리 패키지(Pkg·Pakage), 테스트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보다 115% 증가하면서 구조적 성장 지속
-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2% 오른 339억원으로, 예상치 9%를 하회
- 자회사인 하나머티리얼즈(대표 오경석) 브라질 법인 호조에도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곽노정) 전용 라인 준비를 위한 비용 반영
- 연중 별도·연결 호실적 지속, 하반기 SK하이닉스향 후공정 턴키 방식(Turn-key·일괄계약) 투자 본격화 전망
◇ KH바텍(대표 남광희)
-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43% 감소·전년 동기 대비 69.5% 증가한 661억원,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54.9% 감소·전년 동기 대비 611.1% 증가한 49억원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Consensus·증권사 평균 추정치) 상회
- 스마트폰 내장 부품인 브래킷(bracket)과 삼성 중저가 신제품 출시에 따른 인도 법인 가동률 상승효과
- 신규 힌지(Hinge·접히는 부분) 공급 업체 진입은 우려 요인이지만, 레거시(legacy·낡은) 제품에 한정될 것으로 추정
- 올해 전체 기준 KH바텍 점유율은 90%로, 신제품에서의 독점적 지위는 유지될 가능성이 클 전망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