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5G 서비스 론칭 4년차이고, 보급률은 40%를 돌파했다”며 “5G 서비스가 대세화되는 시점에 다양한 요금제 출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5G 서비스가 주된 서비스가 된 상황에서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해 고객들이 원하는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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