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저축은행(구 유진저축은행)은 지난해 KTB금융그룹 계열사로 합류한 이후 모그룹이 다올금융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새 이름을 갖추게 됐다.
다올저축은행은 새 출발을 기념해 ‘다올 7% 스페셜 적금’ 상품도 선보인다. 28일부터 약 2주간 선차순 1만명을 대상으로 7%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 상품이다.
다올저축은행의 디지털뱅크 앱 ‘유행’과 인터넷뱅킹, ‘SB톡톡’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기간은 6개월이며 월 입금한도는 30만원이다.
또 ‘나오론 스페셜(우량직장인 대출)’을 출시했다. 평균금리 9%대 대출상품으로 기존보다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를 제공한다.
신용평가 시스템을 고도화해 고객 신용평가를 세분화했다. 대출 최대 한도 1억원을 최대 10년에 걸쳐 상환할 수 있다.
재직기간 3개월 이상, 연소득 4000만원 이상, 신용카드 개설 6년 초과 등 가입 조건을 충족한 직장인의 경우 평균금리 9.15%로 대출이 가능하다.
황준호 다올저축은행 대표는 “이번 특판상품 출시는 다올저축은행의 새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더 좋은 금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