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국증권, 산불 피해 구호 성금 5000만원 전달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2-03-14 11:04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사진제공= 부국증권

사진제공= 부국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부국증권(대표이사 사장 박현철)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지역의 주민 구호와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성금은 이재민 긴급 생계지원과 건물 및 주택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 예정하고 있다.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산불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해 드리며, 하루빨리 삶이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