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부국증권
이미지 확대보기이 성금은 이재민 긴급 생계지원과 건물 및 주택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 예정하고 있다.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산불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해 드리며, 하루빨리 삶이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사진제공= 부국증권
이미지 확대보기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