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전달./ 사진제공 = 오뚜기
이미지 확대보기㈜오뚜기는 울진 삼척 산불 피해 지역에 진라면 등 컵라면과 오뚜기 컵밥 1만 6000여개의 자사 제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주)오뚜기는 "예기치 못한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 인력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오뚜기 산불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 전달./ 사진제공 =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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