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고팍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중 러시아 제재에 동참한다고 밝힌 첫 사례다.
고팍스 측은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과 유럽연합(EU)의 제재에 따른 것"이라며 "이후 추가적인 조치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사진제공= 고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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