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5대를 도입하고 기존 내연기관 관용차를 교체했다고 28일 밝혔다.
애큐온캐피탈은 추후 충전시설과 주행거리 등을 감안해 지방 금융센터에도 점진적으로 친환경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혁수 애큐온캐피탈 전략·지속가능경영부문 최고책임자(CSSO)는 "ESG 경영을 발판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이번 전기차 도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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