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평형이 59㎡ 단일평형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공급금액 1억4333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2~3억원가량 저렴한 ‘로또단지’로 관심을 모았다. 단지는 2014년 완공된 ‘임대 후 분양전환’ 아파트다.
총 965세대 중 의무 임대 기간 5년을 채운 후 기존 임차인들에게 우선 분양한 895가구를 제외하고 남은 물량 잔여 70가구가 재분양에 나왔다. 이 중 50가구가 특별공급으로 공급됐고, 다시 남은 20가구가 일반 공급에 나왔다.
14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20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1만547건, 기타지역 5만9680건을 포함해 7만227건의 신청을 모았다. 해당지역은 평균 1054.7대 1, 기타지역은 7021대 1이라는 압도적인 경쟁률이 나타났다.
단지의 당첨자발표는 2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7일부터 9일까지다. 입주 예정월은 2022년 5월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