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쯤 KT의 통신 장애가 전국적으로 발생하면서 KT 인터넷과 휴대전화 가입자들은 물론 기업망까지 피해를 입으면서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점심 시간을 앞두고 네트워크 오류가 발생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식당·가게에서는 신용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또 국내 최대 배달 플랫폼인 ‘배달의 민족’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T 유·무선 서비스는 한 시간동안 장애를 일으킨 뒤 정오쯤 장애 복구가 완료됐다.
KT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KT 위기관리위원회를 즉시 가동해 신속 조치하고, 순차적으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