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상호금융, 마이데이터 ‘보안 취약점 점검’ 심사 국내 1호 통과

편집국

@

기사입력 : 2021-10-15 18:15

국내 최초 기능 적합성·보안 취약점 심사 모두 승인받아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농협상호금융, 마이데이터 ‘보안 취약점 점검’ 심사 국내 1호 통과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상호금융은 12월 1일로 예정된 마이데이터 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 시행을 앞두고 보안 취약점 점검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국내 1호로 마이데이터 사업 안정성을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15일 밝혔다.

농협상호금융은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지난달 27일 금융보안원의 기능 적합성(앱 또는 웹의 기능성 등)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서 10월 14일 보안 취약점 점검까지 승인받았다.

농협상호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NH콕뱅크·NH스마트뱅킹에서 ‘MY농가 손익분석’ 등 농업인 특화서비스, 손쉬운 지출관리를 위한 가계부 서비스, 신차·중고차 구매 지원을 위한 비금융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