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신한금융투자
로지는 실제 사람과 구분할 수 없을 정도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MZ세대의 디지털 감성에 부합한 이미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신한라이프의 광고 모델이다.
신한금융투자 측은 자유분방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받는 로지의 이미지가 쉽고 편리한 ‘신한알파’와도 잘 어울려 광고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로지가 가진 디지털 감성과 트렌디한 이미지가 양사 브랜드에 시너지 효과로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지를 모델로 하는 이번 광고는 ‘신한알파’와 인쇄 광고 시리즈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