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사진=현대중공업
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9년 6월 한국조선해양(구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물적분할돼 신규 설립된 선박 건조 회사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매출액 8조3102억원, 영업이익 325억원, 당기순손실 4315억원을 기록했다.
총 상장주식수는 보통주 8877만3116주로, 공모주식 수는 1800만주(모집 100%)다. 공모가는 6만원으로 공모금액은 1조800억원, 기준시가총액은 5조3264억원 규모다.
현대중공업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30분~9시에 공모가격인 6만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