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지난 8월 5일 울릉도와 함게한 '울림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8년 500억원을 출자, 울릉군과 함께 '울릉샘물'을 설립했다. 현재 LG생활건강이 판매하고 있는 생수는 '강원 평창수', '휘오 순수', '다이아몬드 샘물'이다.
국내 생수 시장의 규모는 약 1조원 정도로 이 중 40%를 삼다수가 차지하고 있다. 삼다수는 제주개발공사가 생산하는 브랜드다. 삼다수는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위탁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LG생활건강과 '삼다수' 판권을 가지고 경쟁하던 광동제약이 9일 비소매부분, 소매부분 모두 따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