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유럽중앙은행(European Central Bank) 홈페이지 중 갈무리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9월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0%로 유지하고, 예금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 각각 -0.50%와 0.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위한 채권 매입 속도는 줄여나가기로 했다.
ECB는 코로나19 확산의 경제적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한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의 대응 채권 매입 속도를 지난 2개 분기보다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에는 급등하는 물가가 있다. ECB의 인플레이션의 중기적 목표치는 2%인데, 유럽 물가 상승세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
대응채권 매입규모는 최소 2022년 3월 말까지 1조8500억 유로로 유지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