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형 배터리를 개발하겠다는 폭스바겐의 행보가 향후 수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장 전무는 "특별한 폼팩터 경쟁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며 "여전히 기존 고객사와 신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매우 견고하다"고 답했다.
이어 "미래 수주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계획된 비용 혁신과 차세대 제품개발이 제대로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폭스바겐 각형 표준화 배터리 개발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폭스바겐 각형 표준화 배터리 개발 계획.
이미지 확대보기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