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한화투자증권 사옥
한화투자증권은 전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실적 관련 분기보고서를 공시했다.
한화투자증권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603억원으로 전년 동기(-471억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또한 481억원으로 전년(-361억원) 대비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
한화투자증권은 특히 우호적인 시장 환경에 힘입어 전 사업 부문의 흑자를 달성했다. 시장거래대금 증가에 따라 자산관리(WM)본부의 위탁매매·금융상품판매 수익이 크게 성장했다는 분석이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던 트레이딩(상품운용) 부문은 주가연계증권(ELS) 조기상환 및 채권운용 수익에 따른 흑자전환을 달성했다”라며 “투자은행(IB)본부 또한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 수익을 개선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