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1’은 ‘핀테크와 지속 가능한 금융혁신’을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온라인 홈페이지와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서금원은 핀테크기업 핀다(FINDA), 한국개발연구원과 함께 ‘비대면 사회로의 전환과 포용금융‘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기조 연설을 맡은 이계문닫기

세미나 발표자로 나서는 이혜민 핀다 대표는 대출 비교 서비스 운영 성과와 마이데이터 등을 활용한 포용 금융 강화 방안 등을 소개한다. 오윤해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원은 저소득·저신용층 대상 신용·자산관리 등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포용 금융 강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고령층 등 디지털금융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포용 방안과 서민층 재무관리 활성화 등을 주제로 토론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계문 서금원장은 “생업에 바쁜 서민들이 서민금융을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해 더 많은 분을 포용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세미나는 정책 서민금융과 핀테크 기업이 협업해 포용 금융 강화 방안에 관해 함께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