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의 뉴 패러다임 ESG 1. 테마편에서는 ESG 이슈와 ESG 채권 및 대체투자, 산업별 ESG 영향으로 구성해 350페이지 분량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 뉴 패러다임 ESG 2. 기업편에서는 올해 신한 ESG 컨센서스와 국내 60개 기업의 ESG 리포트를 400페이지에 걸쳐 다루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이번 자료에서 MSCI, S&P 등 8개 평가기관의 데이터를 취합해 국내 기업에 대한 ESG 컨센서스를 산출한다. 60개 기업에 대한 개별 애널리스트들의 기업별 ESG 분석자료를 포함해서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앞서 그룹 차원의 ESG체계를 ‘친환경’, ‘상생’, ‘신뢰’ 세 가지 방향으로 설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에 맞춰 투자자들의 ESG 관심을 높이는 ‘컨센서스를 활용한 ESG 분석’, ‘무형시대 0>1’과 같이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는 ‘the Blue Book’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