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제일제당
‘고메 피자볼’은 기존 고메 치즈볼처럼 바삭한 튀김볼 안에 풍성한 피자 토핑이 들어있는 프라잉 스낵(Frying Snack) 제품이다. 큼직한 페퍼로니와 까만 올리브,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가 들어 있어 ‘한 입 사이즈 피자’처럼 즐길 수 있다.
‘고메 피자볼’은 최근 외식이나 배달 음식에서 사이드 메뉴들이 다양화하고 확대되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에어 프라이어에 8분 조리하면 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에어 프라이어의 보편화로 외식과 비교해 맛 품질과 가성비, 편의성이 좋은 냉동 베이커리 제품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차별화된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지속 선보여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