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하이트진로
이번 참이슬 광고는 생동감을 더하고 판타지적 분위기를 구현하기 위해 최소한의 세트 외에는 모두 3D로 제작했다. 나무와 꽃의 디테일과 애니메이션 작업에만 2개월 이상 소요됐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하이트진로는 참이슬과 모델 아이유가 만나 함께함으로써 서로에게 더욱 시너지가 난다는 판단이다.
이번 광고 외에도 다양한 소비자층을 겨냥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브랜드 선호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주류브랜드인 참이슬만의 깨끗함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