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설 연휴 기간 중 편리한 해외주식 거래를 위해 평일과 동일하게 ‘글로벌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전담창구인 글로벌데스크는 24시간 운영된다. 온라인 매매(HTS, MTS)도 평일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스탁콘을 구매할 수 있다"라며 "오는 14일까지 스타벅스 스탁콘 4100원권을 선물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스타벅스 스탁콘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