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전년(1118억원) 대비 10.6% 감소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71억원으로 전년(985억원) 대비 31.9% 줄었다.
매출액은 2조7526억원으로 전년보다 75.2% 증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1분기 기업금융(IB) 부문과 트레이딩 부문의 수익이 줄었다”라며 “최근 증시거래 규모 증가로 리테일 부문 수익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