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28일 2020년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서버의 경우 고객사 재고 조정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고, 투자도 재개돼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부터는 신규 서버용 CPU 수요가 본격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서버 수요 전망은 밝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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