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16일 한국금융지주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이석로 한투신탁운용 부사장을 신임 한국밸류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임명했다.
이석로 신임 대표는 청구고등학교, 경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옛 동원증권 입사 후 30여 년간 한국투자금융그룹에 몸 담았다.
한국투자금융지주 경영관리실 상무, 한국투자증권 경영기획본부장(전무), 한국투자신탁운용 최고운영책임자(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합병 등 그룹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한국투자금융지주 관계자는 “이 대표는 동원증권(전신 한신증권) 입사 이래 30년간 근무하면서 증권, 지주, 운용 등 여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라며 “특히 그룹 내 경영기획 관련 업무를 주요 관할하면서 그룹 성장에 기여했다”라고 설명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