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카카오뱅크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카카오뱅크는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KB증권과 CS를 선정했다. 공동주관사 자리는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뱅크 측은 "심사를 거쳐 실력을 보고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IPO 대어(大魚)로 꼽히는 카카오뱅크 상장 주관사 선정은 IB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9월 이사회에서 IPO 추진을 결의하고 감사인 지정 신청 및 상장 주관사 선정 절차 등을 진행했다.
상장 시기는 내년 하반기로 예상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