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모데이는 ‘IBK창공’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과정이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에 투‧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IBK창공 마포5기’ 육성기업 중 12개 기업이 피칭에 참여한다.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벤처캐피털(VC)도 참가한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데모데이 이후에도 IBK창공 기업 성장을 위해 기업홍보·판로개척 등의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창업기업을 위한 글로벌 창공 프로그램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마포와 구로, 부산 세 곳에서 IBK창공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12월부터 지난 10월 말까지 243개 육성기업을 대상으로 투·융자 등 금융서비스 1630억원, 멘토링·컨설팅, 기업설명회(IR) 등 비금융 서비스 3087회를 지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