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난해 5G 서비스 상용화 이후 다양한 5G 서비스를 가지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왔다”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고, 특히 올해는 키즈맘을 타겟으로 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성과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내년에도 올해와 유사한 전략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이용자 분류를 더욱 정교하게 해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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