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LG유플러스는 현재 30%를 차지하는 화웨이의 커버리지가 다 완성되어 있고, 서비스 제공에도 지장이 없다”며 “향후 문제가 될 부분은 28GHz, 다음 세대(6G)와 관련된 문제이지만, 현실화와는 먼 문제”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이미지 확대보기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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