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샘
이미지 확대보기'키친&바스 블랙데이' 이벤트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알려진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샘은 이번 행사 기간을 통해 코로나19(COVID-19)로 위축된 국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샘은 2016년부터 5년째 연속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행사기간에 한샘 인기 부엌 3종인 △퓨어화이트(Pure White) △모노(Mono) △유로그레이(Euro Gray)와 욕실 3종 △낭트(Nantes) △오블리크(Oblique) △피에트라(Pietra)를 함께 구매하면 선착순 100명에 한해 60만원 할인 쿠폰과 85만원 상당의 '테팔 플랜차 엑스트라그릴(Tefal Plancha Extra Grill)'을 증정한다. 해당 부엌 3종을 단품으로만 구매해도 선착순 100명에게 30만원 할인 쿠폰과 함께 '한샘 3구 하이라이트'를 10만원 추가 할인해준다. 욕실만 구매하는 100명의 고객에게는 20만원 할인쿠폰과 '욕실 청소 스프레이건'을 증정한다.
또 11월에 부엌, 욕실 제품 설치를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하고 구매후기를 사진과 함께 작성하면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로 준다.
이외에도 '키친&바스 블랙데이' 이벤트 기간에 전국 한샘 '키친&바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전문상담가인 KD(Kitchen Designer)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국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함께하게 됐다"며 "부엌, 욕실 리모델링을 계획 중이라면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 기간에 전국 한샘 키친&바스 매장을 방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