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광고는 두 편으로 제작됐으며 지난 15일부터 노출되고 있다. '에너지'편은 콜로라도의 주행·도강 능력을 강조했다. '힐링'편은 부분변경 모델의 새 트림인 Z71-X의 디자인과 적재능력을 부각했다.
온라인 마케팅도 이어간다. 쉐보레는 다음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광고 현장 뒷이야기를 담은 배우 이진욱의 인터뷰, 오프로드 시승기 등을 게시한다.
이 밖에 오는 11월 말까지 견적 상담 이벤트를 통해 캠핑용품을 추첨해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 360도 VR 영상 등 비대면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