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의 전남 순천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 투시도 / 사진제공 = 대림산업
이미지 확대보기‘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는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워진 e편한세상의 브랜드 철학과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e편한세상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기술’, ‘독창적인 디자인’, ‘차별화된 서비스’의 3가지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중심으로 다양한 전용면적으로 구성되어 총 63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일대에서 가장 높은 층수로 지어져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산과 동천을 끼고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도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끈다.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는 입지적 특장점을 두루 갖췄다. 먼저 순천을 동서로 잇는 봉화로가 가깝다. 봉화로와 연계된 17번, 22번 국도 이용시 광양, 여수 등 인근 도시로 편리하게 갈 수 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한 우수한 광역 교통망도 돋보인다.
단지의 서쪽에는 순천동천이 흐르고 동쪽으로는 봉화산이 자리한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순천동천을 따라 산책로와 수변공원도 잘 조성돼 있어 건강한 여가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봉화산 조망(일부 세대)도 가능하다. 봉화산의 명소인 약 4.2km의 둘레길을 집 앞 정원처럼 이용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반경 1.5km 내에는 다양한 교육시설과 편의시설, 관공서가 위치해 있어 주민들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에서 보다 진화된 e편한세상 브랜드로 선보여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벌써부터 순천 내 수요는 물론 여수, 광양 등 인근 도시에서도 관심이 높다”며 “특히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고자 하는 3040세대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